[패션 예보] “오늘 날씨, 서울 일교차 11도” 정우성 ‘그린 무통재킷’, 2월 추위 컬러룩 완결법
입력 2019. 02.18. 10:57:50

정우성

[더셀럽 한숙인 기자] 2월 셋째 주인 18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졌지만 한낮에는 여상 6도까지 올라 평년기온을 되찾는다.

이번 주 내내 영상권에 머무르겠으나 내일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리고 서울 한낮 기온 역시 영상 3도에 머물러 내일까지 서늘한 기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교차는 크나 한낮에는 포근한 오늘 같은 날씨에는 무겁지 않은 무통 재킷이 온기와 스타일을 모두 충족한다. 정우성의 그린색 무통 재킷은 색감은 물론 두께가 얇아 간절기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정우성처럼 그린색 무통 재킷에 연핑크 니트와 블루진으로 색 조합을 맞추면 겨울임에도 봄 컬러룩을 보는 듯 산뜻하게 연출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