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재희 기억 묻는 이소연에 “억울하면 지금이라도 나서든가”
- 입력 2019. 02.18. 19:38:51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이 이소연을 향해 쏘아붙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심청이(이소연)와 여지나(조안)가 만났다.
이날 심청이는 여지나가 보여준 돈을 보며 “왜 다들 나한테 돈을 못 줘서 난리냐”라고 말했다.
여지나는 “본의 아니게 너한테 거짓말하게 된 거 미안하다고 하더라. 우리 사이 얘기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고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너한테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해”라고 전했다.
이에 심청이는 “하나만 묻자. 그 사람 사고 때 잃은 기억 안 난대?”라고 물었다.
여지나는 “네가 생명의 은인이다 그런 소리 하고 싶었냐”라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너 미인도 얘기 잊어버린 거 아니지? 이번 사고 뺑소니 사고야. 괜히 네가 끼어들면 무슨 소리 들을 것 같아”라고 말했다.
여지나는 “너는 지나가던 행인. 난 그 사람 애인. 어느 쪽이 그 사람 옆에 있는 게 자연스럽겠니. 이번 일 제발 조용히 하자. 억울하면 지금이라도 나서든가. 마풍도를 구한 건 나 심청이라고”라고 날세웠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