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룸’ 이명희, 필리핀 도우미에 갑질 녹취록 공개 “무릎 꿇어”
- 입력 2019. 02.18. 21:14:19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뉴스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지난해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일가의 갑질 의혹 중 새롭게 확보된 내용이 보도됐다.
이날 방송에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의 갑질 논란이 전해졌다. 당시 이명희 전 이사장은 필리핀 가사도우미에게 갑질을 일삼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희 전 이사장의 자택에서 일했던 필리핀 가사도우미가 직접 녹음했다는 녹취록에는 폭언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녹취록에 따르면 “무릎 꿇으라고 그래, 여기 무릎 꿇어” 등 지시하는가 하면 한국어로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