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김계중 감독, 女 씨름 동계훈련 유치 "여자팀 모여 훈련하는 것, 역사상 처음"
- 입력 2019. 02.19. 08:25:53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인간극장'에서 여자 씨름부 김계중 감독이 첫 동계훈련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9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여자 씨름, 김 감독의 한판승' 2부를 방송했다.
김 감독은 나주에 여자 씨름 동계훈련을 유치하려 애썼다. 나주 씨름 협회 역시 발 벗고 나섰다고. 나주 시에서도 온풍기를 지원했다.
그가 나주에서 여자 씨름단을 만든 뒤 달라진 것도, 가능성도 많아졌다.
그는 "내일부터 여섯 개 씨름팀이 모여 훈련을 한다"며 "여자 씨름단 네 팀, 중학교 남자 씨름부 두 팀이 모여 여섯 팀이 운동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자팀이 모여 훈련하는 건 역사상 처음"이라며 "내일 다 모이면 분위기가 다를 거다. 후끈후끈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