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임채무, 어두운 임윤호 보며 "신고은이 쥐락펴락 하는 게 틀림없다"
입력 2019. 02.19. 08:56:32
[더셀럽 최정은 기자] '강남스캔들'의 임채무가 시무룩한 임윤호를 보고 신고은 탓으로 짐작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오전부터 "밥 생각 없다"며 어두운 표정을 보이는 최서준(임윤호)을 본 최진복(임채무)이 "그놈의 기집애가 순진한 서준이 쥐락펴락하는 게 틀림없다"고 은소유(신고은) 때문이라 생각했다.

최진복은 홍백희(방은희)에게 전화를 걸어 "은소유 비서실에서 치우기로 한 것 어떻게 됐느냐? 꾸물대지 말고 어서 치우라"며 "은서희 그 기집애가 우리 서준이 갖고 노는게 틀림없다"고 말했다.

이때 최서준이 "그 기집애 아니고 은서희 씨"라며 "내 문제다. '우리 식구들은 어떻게 이렇게 남 생각을 안 하나, 나도 그렇게 살아온 게 아닌가' 반성중"이라고 설명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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