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복고열퐁 일으킬 '오늘 밤에' 컴백…10년만 첫 정규앨범 [공식]
입력 2019. 02.19. 09:15:32
[더셀럽 이원선 기자] 트로트가수 홍진영이 데뷔 10년만에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19일 뮤직K엔터테인먼트 측은 "홍진영이 다가오는 3월 8일에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라며 "지난 17일 타이틀 곡 '오늘 밤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고 본격 컴백을 위해 막바지 작업 중에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타이틀 곡인 '오늘 밤에(Love Tonight)'는 80년대 디스코펑키 장르와 트로트의 새로운 조화로 탄생한 레트로풍 트로트 곡이다. 신스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디스코 팝 사운드를 트로트에 가미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홍진영만의 새로운 국민 트로트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홍진영의 첫 정규앨범인 만큼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 등 여러 히트곡을 탄생시킨 조영수 작곡가와 또 한 번 호흡을 맞췄다. 지난 1월 발표한 발라드 '사랑은 다 이러니'가 평소 활동했던 트로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주요 음원사이트의 상위권을 차지하며 홍진영의 인기와 실력을 동시에 입증시켜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킨다.

한편 홍진영은 내달 8일 컴백일을 확정짓고 앨범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뮤직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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