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지영, 오늘(19일) 2주기…여전히 그리운 국민배우
- 입력 2019. 02.19. 09:42:1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지영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김지영은 지난 2017년 2월 19일 폐암 합병증인 급성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9세.
폐암 선고 뒤에도 故 김지영은 2년 동안 투병을 하면서도 꾸준하게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2016년 10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판타스틱'가 고인의 마지막 작품이 됐다.
김지영은 1960년 영화 '상속자'로 데뷔했다. '전원일기' '산 너머 남촌에는' '장미빛 인생', '고맙다, 아들아', '잘 키운 딸 하나' '마파도2' '토지' 등 57년 간 다양한 작품에 출연,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2005년에는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인은 용인 평온의 숲에 안치돼 영면에 들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