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옥탑방', 음원차트 역주행…데뷔 4년만 결실
입력 2019. 02.19. 10:00:23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데뷔 4년만에 음원차트 정상 자리에 올랐다.

엔플라잉의 '옥탑방'은 18일 밤 11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는 엔플라잉이 데뷔 4년만에 갖는 기록으로 더욱 뜻깊다.

'옥탑방'은 지난 1월 2일 발표한 엔플라잉 연간 프로젝트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FLY HIGH PROJECT)'의 두 번째 싱글이다. 지난해 말 일본 공연에서 미공개 자작곡 '옥탑방'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 후 예상외의 폭발적인 반응에 예정에 없던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결정했다.

지난 1월 정식 발표 후 한 때 일간 순위 1000위권 밖으로 밀려 나기도 했지만 음악적 호평과 꾸준한 상승세를 확인하고 음악방송 활동을 연장하기도 했다. 결국 활동 종료 후 차트인에 성공하며 결실을 맺었다.

한편 엔플라잉의 '옥탑방'은 옥탑방에서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던 연인들의 일상적인 순간을 담은 노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FNC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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