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에 막말‘ 김준교, 과거 ’짝‘ 출연 당시 발언 보니 “X쳤냐”
입력 2019. 02.19. 10:57: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에 막말을 해 논란을 사고 있는 김준교 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교는 과거 2011년 SBS 예능프로그램 ‘짝’의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 ‘남자 3호’로 등장했다.

당시 그는 강남구 대치동 수학 강사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바쁜 일 때문에 연애를 못 해봤다”며 “짝을 찾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성 출연자들은 김준교의 적극적인 행동에 부담스러움을 표했고 김준교는 “난 최종선택도 안 할 거다. 나 싫냐. 그럼 말아라. 내 소중한 시간을 왜 다른 여자를 알아보는 시간에 쓰냐. 미쳤냐. 그 시간에 일하고 있지”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준교는 최종 선택을 포기하고 홀로 애정촌을 떠났다.

한편 김준교는 지난 18일 대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저는 문재인 탄핵 국민운동본부 대표다. 문재인을 탄핵시키기 위해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나라를 팔아먹고 있다. 입으로만 평화를 떠들면서 뒤로는 북한이 핵을 만들게 도와주고 미국이 한국에 손 떼게 하고 있다” 등의 발언을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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