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측 "빚투 모방 협박범 고소 준비중" [공식]
입력 2019. 02.19. 14:28:44
[더셀럽 이원선 기자] 남규리가 부친과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에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19일 코탑미디어는 "연예인 빚투 모방 협박범을 명예훼손 및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할 것을 검토하는 중이다"라며 "남규리 부친은 1991년 지인들과 함께 재개발 지역 무허가주택에 지분을 판매했다가 보상받지 못 했다. 이에 남규리 부친은 법적 책임을 지고 복역 후 병환을 얻어 지금까지 경제활동을 하지 못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규리 소속사 측에 따르면 남규리 부친 지인들 역시 법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상황에서도 부친에 대한 고마움을 가지고 있었고 최근 함께 투자한 지인들 중 일부는 얼굴을 마주하고 명절 인사를 나눌 정도로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단 한 명의 사망한 투자자와 아내, 아들이 '연예인 빚투' 현상을 보고 기자를 대통해 연락을 취해왔다고 한다.

이에 남규리는 법적으로 책임질 일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병상에 계신 아버지와 함께 투자했다는 책임감에 투자금을 갚아주려 했으나 심각한 명예훼손을 고려해 법적 대처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남규리의 법적 대리인은 "사실과 무관한 언론보도를 한 언론사 및 기자에 대해 명예훼손 및 공갈미수에 해당이 되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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