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신동욱 "연기 안해도 된다"…조부와의 논란에 '눈물'
입력 2019. 02.19. 14:31:47
[더셀럽 심솔아 기자] '제보자들' 신동욱이 조부와의 논란에 눈물을 흘렸다.

18일 방송된 KBS2 '제보자들'에서는 배우 신동욱과 조부 신호균씨의 재산 논란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욱 측은 "신동욱이 연기 인생 끝이다, 이런 말을 했다. 형 나 안해도 좋아 근데 내가 잘못한게 없잖아. 나 안해도 돼"라며 신동욱의 억울함을 드러냈다.

현재 조부의 집은 신동욱이 증여를 받은 뒤 신동욱의 여자친구가 가지고 있다. 신동욱이 직접 산것으로 되어있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이 변호사의 판단이다.

신동욱의 조부는 "내가 이 집을 산 걸로 하지 않고 손자가 직접 산거로 해놨다. 나는 주인도 만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건축주 측은 "어르신들이 다 오셔서 했다. 저희는 잘 모른다"며 증언을 피했다.

현재 신동욱과 조부의 고소는 취하된 상태다 조부는 "배우라는 직업이 시간이 많은 줄 알았다. 바빠서 못왔다는 이야기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신동욱은 "받은 상처가 크다. 상처가 아물기 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신동욱의 조부 신호균씨는 손자 신동욱에게 효도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며칠 뒤 "일방적인 오해였다"며 사과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