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키워드]'아이템' 주지훈의 기억 속 '드림월드'와 연관된 '하트 문양 문신'
입력 2019. 02.19. 16:36:14
[더셀럽 박수정 기자]'아이템'이 시청자들에게 '드림월드'라는 대형 떡밥을 던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 박미연)에서는 강곤(주지훈)이 어린 시절의 기억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세황(김강우)의 아이템 중 팔찌를 소유했던 고대수(이정현), 강다인(신린아)이 모두 식물인간 상태가 됐다. 조세황이 새로운 아이템 앨범을 이용해 이들의 영혼을 빨아들인 것으로 추측된다.

조세황의 '아이템' 사용 후 식물인간이 된 두 사람의 팔에는 똑같은 하트문양 문신이 새겨져있었다. 이를 알게 된 강곤은 자신의 과거 기억 속에서 '드림월드'에서 봤던 문양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조세황의 앨범의 표지에도 '드림월드'라는 문구가 새겨져있었다. 강곤의 어린시절 기억 속 '드림월드'와 새로운 아이템 앨범은 어떤 연관이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순간에 식물인간이 되버린 조카 강다인으로 인해 이성을 잃게 되는 강곤.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 그가 어떤 방식으로 아이템을 둘러싼 악행들의 실마리를 풀어나갈 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7~8회 본방송에 앞서 '아이템' 제작진은 "지난 밤, 가장 큰 의문을 일으킨 드림월드의 이야기가 드디어 수면 위로 올라온다. 시청자분들도 함께 떡밥 회수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아이템' 7~8회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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