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마풍도 사랑한다" 사정하는 조안에 기억 잃은 마풍도 모른척
- 입력 2019. 02.19. 19:28:42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의 이소연이 기억을 잃은 재희를 모른척 했다.
19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여지나(조안)가 심청이(이소연)에게 "나 마풍도(재희) 그 사람 정말 많이 사랑한다"며 "이번에 내가 풍도 씨 구했다고 그나마 그 집에서 사람 대접 받기 시작했다. 한 번만 봐달라"고 사정했다.
심청이가 "알겠는데 마풍도 그 사람이 언니 말 믿느냐? 언니가 그날 구했단 것 믿느냐?"고 묻자 여지나는 "그 사람 기억을 잃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길에서 마주친 마풍도가 "우리 아는 사이 아니었느냐?"고 묻자 심청이는 "아니다. 나는 모르는 분"이라며 "남들한테 종종 특별하게 보인단 말 듣는다. 아저씨 눈이 이상한 것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마풍도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며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봤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