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 이소연에 "그날 사고, 내가 신고했다"
입력 2019. 02.19. 19:41:15
[더셀럽 최정은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의 김형민이 이소연에게 자신이 사고를 신고한 사실을 밝혔다.

19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백시준(김형민)이 심청이(이소연)에게 "마풍도(재희) 그 사람 만나봤느냐? 날 기억 못하나 보더라"고 물었다.

백시준은 "안다. 교통사고 후유증이란다"라고 말하는 심청이에게 "그럼 네가 그 사람을 구한 것도 기억 못 하는 거냐?"며 "그날 사고, 내가 신고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뺑소니 택시 지나가고나서 너와 마풍도가 쓰러져 있었다. 지나(조안)가 뒤늦게 나타난 것"이라며 "폐차장까지 그 택시를 쫓아갔는데 뒤에서 누가 날 가격했다"고 자신이 신고를 못 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심청이는 "그럼 뺑소니범이 오빨 가격이라도 한 거냐?"며 놀랐고 백시준은 "전과가 있다보니 선뜻 나서기가 힘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긴 하는건지, 경찰이 전혀 신경쓰고 있는 느낌이 아니다"라며 수상하게 여겼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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