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20년째 상황버섯 재배하는 부부…남편 건망증으로 위기
입력 2019. 02.19. 21:4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상황버섯 재배를 20년째 함께 하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는 '남편 바라기 아내의 애끓는 로맨스'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인천 강화군 한 시골마을에는 남편밖에 모르는 아내 백규숙(53) 씨가 산다. 시부모님을 모시며 남편 고범수(55) 씨를 도와 상황버섯을 재배한 지 20년째.

그런데 달달한 부부 사이에 최근 위기가 찾아왔다. 건망증이 심해진 남편 때문에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것. 잘못을 아내에게 덮어씌우는 남편 때문에 속상한 아내는 시댁 식구들 앞에서 얼굴을 굳히고, 그런 아내에게 남편은 버럭 화를 내고 만다. 과연 부부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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