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고현정, 녹음기 발견 "애 쓰신다" 조롱→조들호 '분노' 녹음 파일 재생
입력 2019. 02.19. 22:47:41
[더셀럽 최정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2'의 조들호가 고현정의 언론유착을 밝히기 위해 나섰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에서는 조들호(박신양)가 재혁(최대성)에게 기사를 쓰도록 했다.

조들호는 "국일 장학생 출신인 편집장 책상 위에 국일 기사를 써 두라"고 말했고 편집장은 기사를 본 뒤 이자경(고현정)을 만났다.

이자경은 "기사 막아주시고 기자 입단속 부탁한다"고 말했고 편집장은 "제가 잘 처리할 것"이라며 "조카가 이번 상반기 국일 전자 쪽에 지원한다. 우리 매체 내부에도 인사 이동이 있다"고 청탁했다.

이때 이자경은 강만수(최승경)가 생선 입 안에 숨겨놓은 녹음기를 발견했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자경의 언론유착을 밝히려 한 조들호는 녹음기를 들고 강기영(전배수)에게 갔고 이자경의 "애 쓰신다. 언제 내가 여기서 회 한 번 살 것"이라며 조롱했다.

이에 분노한 조들호는 녹음기를 마구 부셨고 이때 갑자기 녹음기에서 대화 내용이 재생됐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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