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시기동 아내 “비록 한쪽 눈밖에 볼 수 없지만, 아름다운 세상 노래해”
- 입력 2019. 02.20. 08:36:17
- [더셀럽 이상지 기자] 2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무명 가수 시기동의 아내가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국 이야기대회 ‘도전! 꿈의 무대’가 꾸며진 가운데 뇌종양으로 시력을 잃고 희망을 찾아가는 시기동의 무대가 공개됐다.
그의 아내 김경자 씨는 “지금은 얼굴도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무명가수지만, 제 2의 인생을 눈물겹게 개척하고 있다. 한쪽 눈밖에 볼 수 없고 삼분의 일의 시력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제 남편은 세상을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도전 꿈의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