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증인', '극한직업' 독주에 제동…박스오피스 1위 등극
입력 2019. 02.20. 09:03:51
[더셀럽 안예랑 기자] '증인'이 '극한직업'의 독주를 끝내고 개봉 1주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영화 '증인'(감독 이한)은 전국 1047개의 상영관에서 일일관객수 11만 646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94만 7873명이다.

'증인'은 27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던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을 제치고 개봉 일주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극한직업'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극한직업'은 전국 1073개의 상영관에서 11만 4274명을 동원해 전 날 기준 한 단계 하락한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476만 4949명이다.

그 뒤를 이어 '알리타:배틀엔젤'(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이 일일관객수 3만 224명으로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피 데스데이 2 유'와 '기묘한 가족'이 그 뒤를 이어 4,5위를 기록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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