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눈이 부시게' 5.4%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입소문 효과'
- 입력 2019. 02.20. 09:04:17
- [더셀럽 박수정 기자]'눈이 부시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극본 이남규 김수진, 연출 김석윤) 4회는 5.4%(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가 기록한 3.7%보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눈이 부시게'는 따뜻한 스토리와 김혜자, 한지민, 남주혁, 손호준, 안내상, 이정은 등 배우들의 호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3%대로 출발한 '눈이 부시게'는 입소문을 타고 4회만에 5%대로 진입,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어 앞으로의 성적을 기대케했다.
반면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지상파 월화드라마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5.1%, 5.9%,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4.5%, 5.7%,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3.5%, 4.0%에 그쳤다.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 13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10.0%, 최고 11.4%를 기록했다. 지상파 월화드라마를 포함해 가장 높은 시청률로 월화극 왕좌자리를 지켰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