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봄', 3.1운동 100주년 기념 무대 '다이나믹듀오·지코→조수미'
입력 2019. 02.20. 10:40:28
[더셀럽 이원선 기자] 3.1운동 100주년 전야제 특별 방송 '100년의 봄'의 특별한 문화 축제가 시작된다.

오는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KBS가 함께 하는 3.1운동 100주년 전야제 '100년의 봄'(CP 김호상)이 대한민국 독립기념관(천안시 소재)에서 개최된다. 2019년은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인 만큼, 전국민이 함께 하는 특별한 문화축제가 기대된다.

앞서 배우 김유정, 가수 겸 배우 진영이 '100년의 봄'를 이끌어 갈 MC로 합류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2월 15일 3.1운동 100주년 전야제 '100년의 봄'을 화려하게 장식할 첫 번째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주인공은 이 시대 젊은이들의 아이콘 다이나믹듀오, 지코이다.

2004년 데뷔한 다이나믹듀오는 '출첵', '링 마이 벨(Ring My Bell)', '불면증', '고백' 등 셀 수 없이 많은 히트곡을 지닌 힙합듀오다. 중독성 강한 음악,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오랜 시간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가수 겸 프로듀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코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탁월한 아티스트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젊은이들의 아이콘에 이어 뮤지컬 '영웅' 팀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 등이 무대를 꾸민다. 또 소프라노 조수미의 특별한 신곡 'I’m a Korean'도 '100년의 봄' 무대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100년의 봄'은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5분까지 155분에 걸쳐 KBS 2TV에서 생중계되며 KBS월드 117개국에서 동시 생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OZ, 아메바컬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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