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나라, 김도훈과 20년 연애 비결 "믿음과 응원" [더셀럽포토]
- 입력 2019. 02.20. 12:35:2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오나라가 연인 김도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진진희 역을 소화한 배우 오나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드라마 종영 이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오나라는 처음에는 줏대 없고, 비아냥 거리기만 하는 비호감 캐릭터였던 진희를 작가 후반부로 갈수록 인간적이고 호감 가는 캐릭터로 재탄생된 비하인드 이야기를 전했다.
오나라는 "(연출가와) 의논해서 내린 결론이 진진희는 순수해서 모르는 게 많고, 모르면 모르는 대로 모른다고 얘기하는 인물이 됐다. 덕분에 시청자들의 공감도 얻고, 인간적인 캐릭터로 사랑을 받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잘되면 좋겠다 정도였는데, 이렇게 말도 안 되는 결과를 얻게 될 줄은 몰랐다. 꿈만 같다"라고 'SKY 캐슬' 흥행에 대해 기분 좋은 웃음을 내비쳤다.
더불어 20년 동안 한 사람과 연애중인 오나라는 "오랜 기간 동안 서로에게 남은 건 베스트 프렌드인 것 같다. 어쩌면 부모님보다 더 잘 알고, 더 든든하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긴거다. 요즘 바빠서 자주 못보지만 자기 일처럼 좋아해주는 사람이다. 천생연분인가 싶다"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인 오나라는 "다음 작품에서도 또 다른 저의 매력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어떤 역할을 맡아 어떤 배우와 호흡할지도 궁금하기도 하기에 매일매일 연애하는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