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엄지의 제왕-계족탕' 닭발+우슬로 2달만에 허리 통증 줄이는 방법은?
- 입력 2019. 02.20. 13:21:26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엄지의 제왕' 한의사가 알려주는 허리 통증 줄이는 음식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두 달 만에 허리 통증을 줄여주는 계족탕 레시피가 공개됐다.
계족탕에 들어가는 재료는 닭발 300g, 두충 50g, 우슬 50g, 파 한 쪽, 마늘 5알, 양파 1개다.
우선 끓는 물에 파, 마늘, 양파를 넣고 5분간 끓인다. 그 다음 닭발의 잡냄새를 없애기 위해 소주를 반컵 넣고 닭발을 넣어 5분간 데친다.
닭발이 데쳐지면 육수는 버리고 닭발만 꺼내 계족탕을 끓인다. 준비한 냄비에 닭발과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는다. 계족탕에는 두충과 우슬이 들어간다. 우슬은 한약에도 쓸 수 있는 약재로 관절염에 좋은 음식이다.
두충과 우슬, 닭발을 넣고 끓인 뒤 재료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3시간을 더 끓인다. 압력 밥솥 이용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박미경 한의사는 "우슬이 원래 막힌 혈을 뚫어주는 약재다. 우리가 통증을 느낄 때는 어디가 막혀있고 어혈이 쌓여 있기 때문에 아픈 거다. 닭발로 보해주기만 하면 통증 완화에는 큰 효능이 없을 수 있다. 이럴 때 우슬을 넣어서 혈액 순환을 도와주면 통증에 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계족탕이 어느정도 끓은 뒤 닭발의 뼈와 살이 분리될 정도가 되면 건더기는 건져내고 국물만 섭취하면 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