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소득 상관 없이 모든 청년에 매달 '청년수당' 50만원 지급 정책 검토
- 입력 2019. 02.20. 13:25:23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서울시가 자격 조건 없이 서울의 20대 청년 1600명에게 매달 50만원을 주는 정책을 검토중이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소득에 상관없이 청년 1600명을 뽑아 '청년수당'을 주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만 19세부터 34세 청년들 중 5000명에게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상,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걸고 월 50만원 씩 6개월동안 지급하고 있다.
서울시는 먼저 약 2400명을 뽑아 약 2년 동안 정책 실험을 한 뒤 충분히 효과를 검증한 후 전면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울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