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시의 데이트' 우디 "음원 차트 1위, '큰일났다' 싶었다…행복 보다는 부담감"
- 입력 2019. 02.20. 14:13:44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두시의 데이트' 우디가 음원 차트 1위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가수 우디가 출연했다.
우디는 최근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으로 각종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역주행 송의 주인공이 됐다
우디는 1위를 했을 때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렇게 행복하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았을 때가 언제냐면 멜론 음원차트 98위로 들어갔을 때가 제일 행복했다"며 "1등할걸 상상 못했으니까 100위 안에 들어갔을 때 꿈을 이룬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순위가 점점 올라가는데 '이게 무슨 일이지'라는 생각이 강했다"며 "98위 때가 기분이 가장 좋았고 그 다음부터는 부담감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 우디는 1위를 찍는 순간 "큰일났다. 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우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