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명, '동네의 재탄생' MC로 3년만에 복귀 "이미 촬영 完"[공식]
입력 2019. 02.20. 15:04:30
[더셀럽 박수정 기자]방송인 이창명이 3년만에 복귀한다.

20일 오후 TV조선 측은 더셀럽에 "이창명이 TV조선 2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 MC로 출연하는 것이 맞다. 이창명 외 솔비, 미카엘셰프, 김일중이 출연한다. 오는 22일 6시 첫방송된다"라고 밝혔다.

'동네의 재탄생-슬기로운 360도'는 소외된 동네를 재개발이 아닌 재생으로 슬기롭게 되살리는 4주간의 프로젝트를 담는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TV조선 측은 "'동네의 재탄생'는 정규 프로그램은 아니다. 3부작으로 단발성 프로그램으로 제작됐으며 이미 촬영을 모두 완료한 상황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중이었던 이창명이 '슬기로운 360도'로 방송에 복귀하는 것은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 종영 이후 약 3년여만이다.

앞서 이창명은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창명은 지난 2016년 4월 외제 승용차 포르쉐를 몰고 가던 중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횡단보도에 있는 보행신호기를 들이받은 후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이창명은 음주운전 사실을 부인했지만 검찰은 식당 CCTV와 종업원의 증언, 위드마크 공식 등을 적용해 이창명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05% 이상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1, 2심 재판에서는 이창명이 사고를 내고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점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의무 보험 미가입 혐의 등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으며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피고인이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 상태에서 운전했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판결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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