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VIEW] 윤지성이 던진 감성 짙은 방백, 그 첫 번째 ‘In the Rain’
입력 2019. 02.20. 17:59:20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윤지성이 워너원 활동 시절보다 더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첫 솔로 앨범 ‘Aside’에 녹여냈다.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윤지성의 첫 솔로 데뷔앨범 ‘Aside’(어사이드)가 공개됐다. 윤지성의 ‘Aside’는 연극에서의 대사인 ‘방백(傍白)’을 모티브로 ‘항상 네 편이다’라는 의미를 담는다. 특히 그는 이번 앨범에 워너원 활동을 병행하며 항상 곁에서 믿고 응원해준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았다.

트랙리스트 첫 번째 곡은 ‘CLOVER’이다. 이는 캐치한 피아노와 스트링이 어우러진 POP R&B 장르에 봄의 따스함을 담은 곡으로서 흔한 사람들 사이에서 기적처럼 자신의 인연을 만나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두 번째 곡은 이번 앨범에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In the Rain’이다. 이는 사랑하는 이와의 준비없는 이별을 맞았을때 떠나는 이의 미안함과 남겨지는 이의 기다림에 대해서 진솔하게 내뱉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캐주얼한 스윙 장르와 슬픈 감성의 멜로디,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조화로운 매치를 이뤄 윤지성의 감성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두 곡을 비롯해 윤지성의 앨범 ‘Aside’에는 총 6곡이 수록됐다. 그루비한 베이스와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또 웃기만 해’, 담백하고 애절한 윤지성의 목소리가 말하는 듯 담긴 ‘왜 내가 아닌지’는 앨범이 풍기는 감성을 더욱 짙게 만든다. 또한 스트레이키즈 창빈이 피처링한 ‘바람 같은 너’와 워너원 출신 이대휘가 선물한 ‘쉼표’는 윤지성이 말하는 내면의 소리를 더욱 주목케 한다.

‘Aside’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편이 되어주던 팬들에게 전하는 윤지성의 방백이다. 고마운 마음을 담아 진짜 자신의 이야기를 한 윤지성의 첫 솔로 데뷔 앨범 ‘Asid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L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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