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VIEW] 효민, ‘MANGO’ 보다 중독성 강한 ‘입꼬리’ 완성
입력 2019. 02.20. 18:33:11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이번엔 레드다. 효민은 그동안 디지털 싱글 ‘MANGO’의 컬러 옐로우와 ‘으음으음’의 컬러 에메랄드를 앞세워 앨범을 발매했다. 그리고 이번엔 ‘Allure’ 레드 컬러로 그만의 컬러시리즈를 완성했다.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효민의 세 번째 미니앨범 ‘Allure’가 공개됐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입꼬리’를 포함해 앞서 발매한 ‘MANGO’와 ‘으음으음’, ‘입꼬리’ 재즈버전과 효민의 감성이 돋보이는 ‘눈가에 한 방울’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은 효민이 내세운 컬러 시리즈의 완결판이기도 한 바. 그는 강렬한 ‘입꼬리’를 연상시키는 레드로 ‘Allure’를 만들었다.

타이틀곡 ‘입꼬리’는 미디움 팝 곡으로 세련된 사운드와 개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또한 재즈로 편곡된 버전은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한 기존곡과 다르게 피아노와 나일론 기타를 메인으로 해 조금 더 끈적한 ‘입꼬리’를 완성시켰으며 효민의 색다른 음색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입꼬리’는 수많은 유명 래퍼들을 배출한 브랜뉴 뮤직의 대표 라이머와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갓세븐 등 초호화 아티스트들의 곡을 작업한 earattack이 공동 프로듀싱 한 만큼 특유의 트렌디함과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뿐만 아니라 라틴 비트 기반의 업템포 댄스 팝 곡 ‘으음으음’과 미니멀한 신스 사운드 기반의 팝 곡 ‘MANGO’도 앨범에 담겼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수록곡 ‘눈가의 한 방울’을 통해 효민의 애절한 보이스도 들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Allure’에는 ‘입꼬리’ ‘으음으음’ ‘MANGO’의 중국어 버전도 실렸다.

‘MANGO’ 보다 트렌디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입꼬리’가 담긴 효민의 세 번째 미니앨범 ‘Allure’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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