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홍혜걸 “치매 예방할 수 있어… 전문 간병 필요”
입력 2019. 02.21. 08:35:4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홍혜걸 의학박사가 치매 종류와 심각성을 전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 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혜걸 박사, 현숙, 전원주, 유경 사회복지사 치매 환자 가족에 대한 간병 문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홍혜걸은 “치매는 알츠하이머 치매와 혈관성 치매 등 4가지로 나뉜다. 예방을 잘하면 열 개 가운데 한 개는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계별로도 가벼운 치매부터 심각한 것 까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치매의 증상이 기억을 못하는 것으로 알고 계시는데 중증도로 이어지면 이상의 행동 장애가 나타난다”며 “난폭하고 폭력적이고 집착을 하거나 성적인 농담을 하는 경우가 그러다”고 했다.

홍혜걸은 “이런 경우는 집에서 감당이 안 된다. 전문적인 간병이나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