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아 남편 "폭행 당했다" 주장…조현아 "맞고소 검토"
- 입력 2019. 02.21. 09:25:38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남편 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남편 박 모 씨는 최근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 씨에 따르면 '땅콩 회항' 사건이 벌어진 2016년 이후 조현아 전 부사장의 폭행이 심해졌으며 목을 졸리기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 씨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쌍둥이 자녀에게도 폭언을 하며 학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현아 전 부사장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남편의 알코올 중독 때문"이라며 주장을 부인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 측은 박 씨가 위자료 등 때문에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고 보며 맞고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