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남편 김남일 치질 폭로 "의사선생님, 대단" '엄지척'
입력 2019. 02.21. 10:23:31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김보민 아나운서가 남편인 축구선수 김남일의 치질을 폭로했다.

21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박호균 이인철 변호사가 출연해 법률 정보를 나눴다.

이날 이름이 같은 환자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발생한 의료과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보민은 "남편이 항문에 관련된 그것"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운동선수니까 치질이 빈번 하잖나"라며 "수술을 들어가야 하는데 (의사가) 계속 확인을 하더란다. '정말 김남일 씨 맞는 거냐?'라고 했고 (김남일은) '맞다'고 (계속해서) 말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어쨌든 수차례 본인 확인을 한 의사 선생님, 대단하시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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