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건강]모링가, 잎에 영양가 가장 많아…섭취 시 주의사항은? "임산부 조심"
입력 2019. 02.21. 10:28:5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모링가 효능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모링가는 인도 북서부와 아프리카 등지에서 재배 예부터 영양 보충 및 면역력 개선에 이용했다.

최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모링가에 대해 전했다. 이날 한 전문가는 “모링가는 인도 북서부 히말라야 산기슭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라며 “250여 종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식물 종합 영양제라고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모링가 잎이 영양가가 가장 많다. 모링가 잎에는 아미노산, 비타민 등 100여가지의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모링가 잎에는 셀레늄과 아연 풍부하다.

전문가는 "인도의 전통 의학에서 보면 모링가 잎은 300여 가지 해로움을 씻어 준다"라며 "인도의 산삼이라고 불린다"라고 설명했다.

셀레늄과 아연은 혈관 내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고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모링가 100g당 아연 1.58mg을 함유하고 있다. 채소 중에서 아연 함유량이 가장 높다.

또 미국 국립 보건원에 따르면 모링가 속 46가지 항암, 항염 성분이 혈관 해독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모링가 섭취법은 모링가 분말을 물이나 요구르트에 1~2 티스푼을 넣어 마시면 된다.

주의사항은 가급적 식후에 먹어야 한다. 임산부의 경우 자궁 수축이 나타날 수 있어 유의해야 된다고 전해졌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