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닝썬 논란, 승리도 수사 대상 포함 "소환 조사 검토중"
- 입력 2019. 02.21. 11:04:13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빅뱅 승리도 버닝썬 수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버닝썬 이사를 맡았던 승리가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버닝썬을 두고 '승리 클럽'이라는 의혹이 많이 제기됐기에 경찰이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승리의 소환 조사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버닝썬을 압수수색, 회계자료를 압수해 정밀 분석을 진행중에 있다. 특히 가장 논란이 된 마약 투약 여부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버닝썬은 마약 유통과 클럽내 성추행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클럽의 사내 이사였던 승리는 지난달 24일 사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군복무에 관한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서"라고 승리의 사내 이사직을 사임 이유를 밝혔으나 승리가 버닝썬 논란이 있을 당시 클럽의 이사를 맡고 있었기에 그 역시 수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버닝썬은 17일 폐업 뒤 하루 만에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 하지만 경찰은 증거 인멸 우려로 인해 철거 중단을 요청했으며 클럽이 있는 호텔도 철거 중단에 합의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