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Y 캐슬’은 사랑밭” 조병규 김보라 열애보다 더 궁금한 김병철 윤세아 속마음
- 입력 2019. 02.21. 12:18:1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SKY 캐슬’ 종영 후 드라마의 후일담이 성공기에서 열애설로 이어지고 있다.
윤세아 김병철
JTBC ‘SKY 캐슬’은 종영 후 각 방송 예능 및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섭외 일순위가 된 출연진들의 이야기 중 드라마 출연 소회만큼이나 극 중 커플 케미스트리 및 현실 커플 가능성이 가장 관심을 끌었다.
이 가운데 극 중 차기준 김혜나 역의 조병규 김보라의 열애설과 차민혁 노승혜 역의 김병철 윤세아의 촬영장에서의 달달한 분위기가 화제에 올랐다. 열애 사실을 극구 부인하던 조병규 김보라는 2월 21일 날짜로 ‘픽션’이 아닌 ‘팩트’가 돼 대중의 시선은 김병철과 윤세아에게 쏠리고 있다.
김병철과 윤세아는 각각 74, 78년생으로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다. 무엇보다 두 사람 모두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40대여서 극 중 인연을 현실로 이어가기를 바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높다.
실제 지난 2일 방송된 ‘SKY 캐슬 비하인드 : 감수하시겠습니까’에서 촬영장에서 심상치 않았던 현장 분위기와 함께 출연한 배우들의 응원이 이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조병규 김보라처럼 연애로 가볍게 시작할 수 없는 나이인 만큼 이들은 달달한 분위기에도 ‘열애’는커녕 ‘열애설’도 나오지 않고 있다.
단지 대중의 바람만으로 그칠 듯한 윤세아와 김병철의 부부 연은 현실이 아닌 CF로 이어졌다.
극 중에서 차민혁(김병철)이 혼자 컵라면을 먹는 장면이 쓸쓸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묘사돼 인기를 끌었다. 이 장면으로 인해 컵라면 CF를 하게 된 이들은 광고에서나마 다시 한 번 부부로 등장해 대중의 바람을 대리만족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들의 열애설에 대한 대중의 기대는 현재진행형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