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명적인 차파국"…김병철, 데뷔 후 첫 단독 화보[더셀럽포토]
- 입력 2019. 02.21. 13:50:0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김병철의 첫 단독 화보를 공개됐다.
‘SKY 캐슬’ 차민혁 역에 이어 차기작 ‘닥터 프리즈너’의 주연을 맡아 데뷔 이래 뜨거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병철이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를 통해 감각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SKY 캐슬’의 촬영이 끝나자마자, ‘닥터 프리즈너’의 촬영이 시작되어 꽤 바쁜 시간을 보냈다는 근황을 전하고 “’SKY 캐슬’의 차민혁을 연기하면서, 타인을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려 한다는 게 얼마나 허망하고 말이 안 되는 일인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작품을 마친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