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그래 풍상씨 미리보기] 유준상, 정신 잃고 산소호흡기에 의지… 신동미 아연실색
- 입력 2019. 02.21. 14:14:49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왜그래 풍상씨’의 유준상이 정신을 잃고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응급실에 실려 오는 위급한 현장이 포착됐다.
21일 방송에 앞서 KBS2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는 풍상(유준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혼절한 풍상이 산소호흡기를 쓰고 구급차로 호송되고 있다. 이어 헐레벌떡 다급하게 뛰어온 듯한 아내 간분실(신동미)이 응급실로 옮겨진 풍상을 애처롭게 쳐다보고 있는가 하면 강열한(최성재)의 팔을 붙잡고 패닉에 빠진 등 넋이 나간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병상에서 간신히 눈을 뜬 풍상의 모습이 공개돼 그의 병세가 더욱 악화된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풍상은 간암을 앓고 있는 상태로 생체 간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그는 가족들에게 자신이 짐이 될까 미안한 마음에 차마 자신의 병을 고백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풍상은 자신과 사고뭉치 동생들 때문에 결혼 생활 내내 고생만 한 분실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이혼을 결심한 뒤 자신의 암 진단비 중 일부를 그녀에게 건네는 절절한 마음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분실이 풍상의 투병 사실을 알게 될지, 이후 그녀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풍상이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채 위급하게 병원 응급실에 실려 오면서 분실과의 관계에 변곡점을 맞을 예정”이라며 “풍상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그리고 분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21일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1일 오후 10시에 27, 28회 방송.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초록뱀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