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하연주 비리 폭로 “실체 아셔야”
입력 2019. 02.21. 20:27: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이수경이 하연주의 비리를 폭로하기 위해 이승연의 집으로 향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왼손잡이 아내’에서 오산하(이수경)는 자신의 가족을 고소한 파워 블로거에게 고소 취하를 사정하기 위해 향했다.

그러나 파워 블로거는 장에스더(하연주)에게 돈 봉투를 받고 있었고 이를 포착한 오산하는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찍으며 다가갔다. 오산하가 다가오는 줄도 몰랐던 장에스더는 파워 블로거에게 “절대 합의같은 거 하지 말고 곧장 공항으로 떠나라”라고 말하고 있었다.

오산하를 알아본 파워블로거는 놀라 “뭐냐”고 물었고 오산하는 “블로거의 지저분한 뒷거래 현장을 촬영 중”이라며 “당장 가서 엄마랑 내 동생부터 풀어줘라. 감방가기 싫으면”이라고 경고했다.

이후 오산하는 장에스더의 실체를 박도경(김진우)의 가족에게 알리기 위해 택시를 타러 향했다. 자신을 잡는 장에스더에게 오산하는 “나도 더는 당하지만은 않는 다는 것 똑똑히 알려줄 것”이라고 하며 자리를 떠났다.

장에스더는 “나랑 먼저 얘기하자”고 그를 붙잡았지만 오산하는 매몰차게 택시를 타고 박도경의 집으로 향했다.

밤늦은 오산하의 걸음에 조애라(이승연)와 천순임(선우용녀)은 놀라움을 표했다. 오산하는 “장에스더의 실체를 아셔야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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