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 통화 상대 “오빠”에 예민
입력 2019. 02.21. 21:56:2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진심이 닿다’에서 이동욱이 유인나의 통화 상대를 거슬려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퇴근을 하려는 오진심(유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진심은 권정록(이동욱)에게 “언제 퇴근할거냐”고 물었고 권정록은 “할 일이 남았다”며 오진심에게 먼저 퇴근하라고 했다.

때마침 오진심은 친오빠 같은 매니저 공혁준(오의식)의 전화를 받고 “오빠”라고 불렀다. 권정록은 ‘오빠’라는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오진심을 바라봤다. 이를 모르는 오진심은 공혁준이 데리러 온다는 이야기에 퇴근을 서둘렀다.

오진심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려던 중 권정록이 엘리베이터를 잡고 함께 타고 내려갔다. 오진심은 권정록에 “할 일 있으시다면서”라고 먼저 말을 건넸고 권정록은 “내일 하기로 했다”며 “주 52시간 근무가 시행된 마당에 법을 다루는 사람이 솔선수범해야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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