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추귀정, 해인 죽음 막고 떨어졌다
- 입력 2019. 02.22. 09:12:4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강남스캔들’ 추귀정이 해인의 죽음은 막았지만 옥상 위에서 떨어졌다.
22일 방송된 SBS ‘강남스캔들’에서는 자살하려는 은소담(해인)을 막아서는 오금희(추귀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소담은 김채영(김보경), 은소유(신고은에게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그게 그렇게 끔찍한 건지 잘 몰랐다”며 “돈 없으면 엄마 죽는다는 생각밖에 안 났다. 미국 갔다가 올때 진짜 죽으려고 했다. 근데 너무 무서워서 죽지도 못 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자고 있는 오금희를 찾아가 “엄마 미안해. 다음 세상에서도 우리 엄마하고 딸하자. 그땐 병 같은거 걸리지 말고”라는 죽음을 암시하는 말을 하고 옥상으로 향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오금희는 곧바로 옥상으로 올라가 은소담의 죽음을 막았지만 이내 그가 옥상 위에서 떨어지는 비극적인 결말을 만들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강남스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