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지진, 여행객 “땅이 흔들리는 것 느껴”…피해 규모는?
- 입력 2019. 02.22. 09:32:49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일본 홋카이도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1일 오후 일본 훗카이도에서는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지난해 9월 이후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22분쯤 홋카이도 동부 이부리 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 발생 직후 삿포로 시내 모든 구간에서 전철이 운행 중단됐다. 이로 인해 홋카이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지진을 경험한 여행객들은 SNS를 통해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철이 몇 분간 정차했고 문도 수동으로 작동했다라고 전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일본 기상청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