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아 동영상 보니…남편에 폭언·폭행 "죽어버려"
- 입력 2019. 02.22. 09:42:35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 박모씨가 조현아 전 부사장의 폭언, 폭행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20일 KBS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남편인 박모씨에게 폭언과 폭행을 행사한다.
특히 그는 "네가 딴 소리를 하니까 그렇지, 네가 딴 소리를 하니까!!! 네가 쓸데없는 소리를 하니까"라며 소리치거나 "죽어! 죽어! 죽어!! 죽어버려" 등의 폭언을 한다.
또한 박모씨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상처가 담긴 사진도 여러장 공개했다.
한편 남편 박 모 씨는 최근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박 씨에 따르면 '땅콩 회항' 사건이 벌어진 2016년 이후 조현아 전 부사장의 폭행이 심해졌으며 목을 졸리기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조현아 전 부사장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남편의 알코올 중독 때문"이라며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