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이은주 14주기, 여전히 그립기만 한데
- 입력 2019. 02.22. 10:21:0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故 이은주가 세상을 떠난지 14년이 지났다.
이은주는 2005년 2월 22일 스물다섯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당시 발견된 유서에는 ‘엄마에게 미안하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고인은 1997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 ‘카이스트’ ‘불새’ 등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그 후 영화 ‘연애소설’ ‘태극기 휘날리며’ ‘주홍글씨’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주홍글씨’ 이후 극심한 우울증을 앓더니 불면증과 괴로움에 스스로 힘든 생을 마감했다.
2005년까지 총 9편의 영화와 4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故 이은주이기에 여전히 팬들은 매년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故 이은주의 14주기 추모식은 경기도 고양시 청아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올해 역시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를 비롯해 지인 및 팬들이 추도식을 갖는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LJ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