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헤어트렌드] 로맨스를 부르는 손예진 머리 ‘내추럴브라운 시스루뱅 볼드펌’
- 입력 2019. 02.22. 11:01:04
- [더셀럽 이상지 기자]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미모로 늘 화제의 중심에 있는 손예진. 그녀가 원조 첫사랑녀 이미지를 가진 것은 데뷔 때부터 고수해 온 여성미 넘치는 롱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한몫하고 있다.
헤어트렌드 ‘내추럴 브라운 시스루뱅 볼드펌’은 풀린 듯한 웨이브로 청순함이 돋보이는 스타일. 은은한 내추럴 브라운톤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미했다. 시스루뱅 앞머리는 눈썹과 눈 사이에 자연스럽게 떨어져 광대라인을 가려 얼굴이 작아 보이고 어려보이는 효과가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벨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