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박정학 향한 분노 “어떻게든 더럽혀 주겠다”
- 입력 2019. 02.22. 19:39:1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이 박정학을 향한 분노를 표출했다.
22일 방송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서필두(박정학)에게 중요한 증거물 노트북을 뺏긴 심청이(이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필두는 심청이 집에 몰래 들어와 그를 둔기로 치고 노트북을 훔쳐갔다. 기절한 심청이를 본 심학규(안내상)은 “가만히 있으라. 그것때문에 너가 위험해지는꼴 못 본다”라고 서필두를 향한 분노를 멈출 것을 원했으나 심청이는 “난 지나 언니랑 똑같기 싫다”며 “진실을 아는데 이렇게 손 놓고 있을 수 없다”라고 말하고 주보그룹을 찾아갔다.
그리고 서필두를 만난 심청이는 “노트북을 훔쳐가셨던데, 어지간히 불안하셨나봐요”라며 “지금 속으로 ‘어디한번 해봐라’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계란으로 바위는 못 깨도 더럽힐 수는 있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어떻게든 부사장님 얼굴 더럽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지나(조안)은 오랜만에 집에 방문했다. 그의 몰골을 본 방덕희(금보라)는 “누가 너한테 그런거냐”고 버럭, 그는 “백시준 엄마”라고 답해 방덕희의 분노를 더욱 키웠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