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이하늬, 김남길 풀어줬다 “구원해 줬으니 조용히 지내라”
입력 2019. 02.22. 22:19:46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열혈사제’ 이하늬가 김남길을 유치장에서 꺼내줬다.

22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에서는 유치장에 갇힌 사제 김해일(김남길)을 출어주는 박경선(이하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경선은 김해일을 풀어주며 “내가 신부님을 구원해 준거다. 난 개념 잃은 범법자를 구해준거나 다름없으니 조용히 살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해일은 “나 내 보내면 쑥대밭이 될거다”라고 으름장을 놓았으나 박경선은 “그래봤자 세상에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의 단언에도 김해일은 “일단 부검부터 하게 만들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병원을 찾아간 김해일은 이영준(정동환) 신부의 부검을 하지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또 분노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열혈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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