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열혈사제’ 김남길 “누가 거짓말 시켰냐” 버럭
- 입력 2019. 02.22. 22:53:1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열혈사제’ 김남길이 정동환 죽음의 진실을 발 벗고 찾아 나섰다.
22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에서는 이영준(정동환)의 비리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해일(김남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해일은 박경선(이하늬)을 찾아가 “모든걸 재수사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진실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라는 말과 함께 “진실을 밝힐 기회를 드리겠다”고 사제 다운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이에 박경선은 “오글거리는 잔머리 수법 안 통한다”라고 말하며 김해일을 당황케 했다.
한편 김해일은 서승아(금새록)에게 한 번 더 도움을 요청했다. 그리고 이영준 죽음에 얽힌 부장을 찾아가 “이 신부님 개인 재산은 신발 하나 밖에 없는데, 말이 안 되질 않냐”라고 그의 죽음에 의문을 표했다.
또 “이 신부님이 어떤 식으로 돈을 빼돌렸는지 자세히 말해달라”라고 말했고 이런 김해일의 말에 버벅거리며 답하자 그는 “누가 이런 말도 안되는 변명하라고 시켰냐. 도대체 이러는 이유가 뭐냐. 얼마 받고 이러는거냐”라고 분노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열혈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