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민머리 3형제, 수의사도 깜짝 “피부가 왜 이래”
입력 2019. 02.24. 09:56:55
[더셀럽 김지영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머리와 배쪽에서 털이 없이 태어난 새끼 강아지 3형제가 소개됐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양평 대머리 강아지 삼형제가 전파를 탔다.

강아지 삼형제는 태어날 때부터 머리와 배 쪽에 털이 없었다. 이들과 함께 태어난 암컷 강아지는 정상적인 털을 가지고 태어났다.

이에 민머리 삼형제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향했고 수의사는 강아지들을 보고 깜짝 놀라며 “피부가 왜 이래”라고 말했다.

정밀검사 후 수의사는 “생각했던 세균이라든지 곰팡이, 외부 기생충 이런 것들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새끼가 저렇게 탈모가 된 원인은 일반적인 감염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아니다”며 “내분비 관련된 피부병도 아닌 걸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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