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랩’ 성동일X임화영이 놓친 1mm 답은 이서진…상황 역전
- 입력 2019. 02.24. 15:32:1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트랩’의 상황이 역전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OCN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연출 박신우, 극본 남상욱, 총 부작) 제5화에서는 충격적인 실체를 드러낸 강우현(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금껏 고동국(성동일)과 윤서영(임화영)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줬던 우현의 분노와 슬픔은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표정’을 학습한 결과였던 것.
24일 방송될 ‘트랩’ 6화에서는 그의 1mm를 가장 먼저 알아챈 서영이 차량 폭발 사고를 당한 가운데, 동국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우현의 ‘블라인드 스팟(심리적 맹점)’을 밝혀내는 흐름으로 전개된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컷에는 무언가 발견한 듯 충격에 빠진 동국의 모습이 포착됐다. 수사 초반, 우현 집에 잠입하기 위해 택배기사로 위장했던 모습 그대로다. 또한, 일대일로 대면하고 있는 우현과 동국. 특히 우현의 표정에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싸늘함이 담겨 있어 그의 실체를 더욱 궁금케 한다.
이에 제작진은 “지난 5화 엔딩에서 우현의 진짜 얼굴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안겨줬다. 남은 2화 동안 우현의 실체가 완벽하게 공개되면서 예측불가한 반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현에게 친밀함을 느끼며 든든한 편이 되어줬던 동국이 이제는 우현의 실체를 파헤쳐야하는 인물로 뒤바뀌었다. 그가 충격적인 진실에 어떻게 다가갈지 끝까지 함께 지켜봐달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트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