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플 때 사랑한다’ 박하나, ‘인형의 집’ 홍세연 지운 윤마리
입력 2019. 02.24. 16:54:54
[더셀럽 이원선 기자]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하나가 또 하나의 인생연기를 펼쳤다.

23일 방송된 MBC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유범상, 제작 DK E&M)는 첫 회부터 박하나의 열연으로 성공적인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박하나는 촉망받던 미술학도에서 류수영(강인욱)과 결혼하며 재벌가의 안주인이 되는 윤마리 역을 맡아 특별 출연 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으로 드라마 시작전부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박하나는 남편인 강인욱의 광기 어린 집착으로 느끼는 공포감과 두려움, 궁지로 몰려 자신을 버리고 새로 태어나고 싶은 숨겨진 뜨거운 열정과 진정한 자유를 원하는 호소력 짙은 내면연기로 표현해내며 배우 박하나가 가진 연기 내공을 압도적인 흡입력으로 보여주며 완벽한 인생연기를 펼쳤다.

한편 ‘슬플 때 사랑한다’는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로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의 두 번째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쫓고 쫓기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통해 짜릿한 극적 재미를 선사한다. 이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슬플 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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