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유이, “왕기사가 모시겠습니다” 이장우와 옛추억 회상
입력 2019. 02.24. 20:48:07
[더셀럽 이원선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이장우와 지난 데이트를 회상했다.

24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김도란(유이)이 왕대륙(이장우)과 왕진국(박상원)의 부탁으로 박금병(정재순)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란은 박금병을 찾았고 그를 본 박금병은 치매를 앓고 아무것도 먹지 못하던 상황에서 원래대로 돌아왔다. 그러면서 “내가 또 도란이 너를 찾은거냐”면서 “도란이한테 미안해서 이 일을 어쩌면 좋니”라고 미안해했다.

이후 왕진국은 먼 곳까지 박금병을 위해 찾아준 김도란에게 “내가 너무 염치가 없었다. 하지만 그럴수밖에 없었던 내 심정 좀 이해해달라”고 사과했다. 이에 도란은 “ 할머니께 받은 은혜 갚는다는 마음으로 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말이 끝난 후 왕대륙은 김도란을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나섰다. 도란은 대륙에게 가까운 지하철 역에 내려달라고 했지만 왕대륙은 김도란에게 “왕기사가 모시겠습니다”라고 말했고 그때 도란은 대륙과 함께 했던 지난 데이트를 회상하며 생각에 잠겼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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