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부산 4남 4녀 8남매, 둘째딸 "사람 많아서 같이 만나기 쉽지 않아"
- 입력 2019. 02.25. 08:02:4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에서 부산 다둥이네 가족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여덟이라 더 좋아' 1부로 꾸며진 가운데 부산의 소문난 다둥이네 가족 김영진(52), 김명신(51) 씨 부부와 아이들 하은(25), 하경(23), 하선(22), 하늘(21), 하진(12), 하민(10), 하영(7), 하온(3) 4남 4녀 8남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식사자리에서 맏딸 김하은은 "다 같이 모이려면 문자로 시간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서 만난다. 안그러면 다른 약속이 생겨서 못만날 수도 있다. 공지 띄워놓고 만난다"라고 밝혔다.
이를 듣고 있던 둘째딸 하선은 "제가 아침에 나갈 때 다 자고 있을 때가 있다. 저녁도 마찬가지다. 하은 언니랑 3일 동안 시간 안맞아서 얼굴 못 본적어도 있다. 사람이 많아서 같이 만나기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